상상에 빠진 동화 0238 하얀 해바라기 꽃!
마녀의 노력이 결실을 맺는 것 같았다.
하지만
그것도 얼마 못 간다는 걸 동물들은 알았다.
바람마녀의 짓이었다.
"히히히!
모두 날려버릴 거야."
바람마녀는 회오리바람을 타고 웃었다.
들판에
비바람이 몰아쳤다.
앞이 하나도 보이지 않았다.
마녀도
집에서 나오지 않았다.
바람마녀를 설득했지만 소용없었다.
고집 센 바람마녀!
누가 그 고집을 막을까.
아무도 없다!
마음은 소년! 어린이와 어른을 위해 아름다운 동화를 쓰겠습니다. eeavisio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