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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착각에 빠진 동화! 322
바람 불면
연분홍 분을 발랐다
바람이 가져온 소식!
가슴 붙잡고 들었다
고마운 사람!
보고 싶은 사람!
눈 감으면
가슴에 와닿았다
바람은
소식을 알려주고 사라졌다.
바람아!
바람아 부탁이 있어
내
소식도 전해줘
알았어요!
바람은 연분홍 분가루 듬뿍 담아 하늘 높이 날았다
마음은 소년! 대한민국의 어린이와 어른을 위해 멋진 동화를 쓰겠습니다. eeavisio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