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각에 빠진 동화 329
창문을 열면!
선물이 가득 있었다
선희가
갖고 싶다는 무당벌레
철수는
달콤한 꿀을 좋아해서 꿀벌만 찾고
민희는
나비가 되어 하늘을 날고 싶어 하고
영수는
사마귀 뒷다리 붙잡고 태워달라 아우성쳤지
나비와 꿀벌이 날아오고
꽃향기가 창문을 넘었다
꽃밭을 기득 채운 꽃들이
밖으로 나오라며 나를 부른다
선물이 기다린다
마음은 소년! 어린이와 어른을 위해 아름다운 동화를 쓰겠습니다. eeavisio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