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을 높이려면!
행복은
햇살 한 스푼이면 충분하다!
자존감이 무너질 때
어깨를 톡톡 두드려주며 했던 말이다.
정말!
행복은 가까이 있었다.
눈에 보이는 행복만 찾으려니까 행복하지 않았다.
그런데
눈에 보이지 않은 것을 찾아내며 내가 얼마나 행복한 지 알 수 있었다.
남이 갖지 못한 것을 가졌다면 행복한 것이다.
그러니까!
뭐냐고 묻기 전에 자신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그림 김세린 / 계원예술고등학교 미술과 43기
모두
나처럼 행복해지고 싶었다.
가끔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 수 있는지 물었다.
"클릭!
빠른 템포로 해봐.
난
얼마든지 춤출 준비가 되어 있으니까.
소나타!
안단테!
아니면 랩소디!
다 좋아.
다시
리셋하고 싶다면 해도 괜찮아.
두 대의 바이올린과 협업할 수 있으면 좋겠어.
첼로와 콘트라베이스도 함께 하면 더 좋겠지!
넌 잘하는 걸 해!
난
내가 잘하는 걸 찾을 테니.
걱정하지 마!
현악 4중주의 협주곡 정도는 완성할 테니."
내 대답은 특별하지 않았다.
모두
자존감을 높이려고 정성을 다했다.
남보다
자신이 잘하는 건 분명 있다.
다만
그것을 찾아내지 못하고 발전시키지 못할 뿐이다.
지금!
자신이 잘하는 걸 찾아보자.
내 자존감이 높아질 절호의 찬스다.
아니
내가 행복해지는 지름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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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작가 김동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