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 12월
-추진 위원장님
♡사랑하고
존경하는 동문님들♡
바쁘게 달려온
2023년도 오늘 밤 밖에 안 남았네요.
수고 많았습니다.
그리고
정말 고마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동문님들과 함께
한 해를 보낸 것이 넘치는 행복이었고
감사입니다.
지나간 세월은
아쉬움이 크지만
마음으로 보내준
따뜻한 사랑과
깊은 관심은 2024년을 더 의미있는
한 해로 만드는 자양분으로 쓰겠습니다.
2023년을 마무리
잘 하시고
갑진년 푸른 용의
새해에도
건강과 행복을
누리시기 바라며
원하는 모든 일들을
성취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추진사무국장님
-100년사 편찬위원장님
2024년도
욕지섬 초등교육이 시작된지 100년
한 세기동안 일제 치하 에서도 교육은 움트고 있었고 전쟁 통에서도 교육은 쉼이 없었습니다
100년 지계 약속이기 때문 이겠지요.
옛말에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않는다고 했는데
그만큼 스승을 존경 하고 귀히 모시고 모시라는 말 이겠지요
세상 따라서 교육도 많이 바뀌었고 교권도 없어 진지 오래며 그래도 교육은 살아 있지요
세상의 선생님께 존경심이 우러납니다.
원량이란 명칭 100년 원산면에서 욕지면으로 개칭 된지도 6~70년전 지금과는 욕지와 너무 동떨어져 있고
낮섭니다.
이에
우리 추진위원장님 이하 여러 추진위원들 모두는 욕지출신 동문님들 성원에 힘입어
교명변경 열과 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목적을 이루고 우리 세대에 한 획을 그을수 있도록 힘껏 도와 주십시요.
지금 욕지는 새해 맞이 행사가 한창입니다
새해에는 동문님 여러분들의 건강과 행운이 있으시길 기원 합니다.
한국섬섬문화예술 -우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