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차

문패와 열쇠

1. 드디어 주말이 왔다. 문패를 달고 사진을 찍었다.


2. 이번 주말은 집 정리의 마무리? 작업을 하려고 한다.


3. 먼저 아침에는 집 열쇠 설정을 했다.


4. 일본에서는 이사를 하고 나면 공사용 열쇠를 받게 된다.


5. 공사용 열쇠는 정식 열쇠보다 짧다. 그리고 정식 열쇠를 사용하게 되면 더 이상 공사용 열쇠는 사용하지 못하게 된다.

88152979_10219391334826984_7966937014345924608_o.jpg


6. 정식 열쇠를 사용하게 되면 카드키나 작은 붙이는 열쇠를 등록할 수 있게 된다.


88060510_10219391333346947_5663241102233174016_o.jpg
88174005_10219391334146967_8090702582948823040_o.jpg


7. 설명서가 거의 책 한 권 수준이다. 그리고 그걸 중간 분량, 소 분량, 극소 분량으로 나누어진 책자를 따로 받는다.


8. 저녁에는 목욕탕에 물을 받아 아이들과 목욕을 했다.

89616139_10219394688670828_8005267776396591104_o.jpg

9. 일본 가정집의 목욕문화는 정말 특이하다. 물을 데우는 기능이 따로 있다. 즉 물을 받아서 몸을 담그고, 다음날 데워서 또 쓴다. 그리고 다음날 또 쓰고, 마무리로 그 물을 세탁기에 넣어 빨래를 한다고 한다.


10. 좀 그렇치만 문화 체험을 위해 우리도 해 봐야겠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9일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