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의 가장 좋은 재료: 가족의 추억
1. 토요일 하루, 디테일한 인테리어를 해본다.
2. 이제까지 출장을 다니며 가족을 생각하며 사놓았던 재료를 천천히 꺼내 보았다.
3. 이런 작업이 스트레스 해소가 되는지, 마음이 참 편해진다.
4. 계획대로면 이 집은 10년 후에 모두 다시 세팅을 할 예정이다. 가구나, 전자제품 그리고 집의 대부분의 소재를 을 뒤집으려 하고 있기에, 10년간 사용할 첫 세팅의 중요성이 나에겐 크다.
5. 가위의 위치도, 조명의 리모컨도 모두 디테일하게 생각해본다.
6. 다시 한번 느끼는 건 일본의 시계와 한국의 시계의 속도가 정말 다르다는 것이다.
7. 좀 더 유용한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요즘 유행하는 코로나와 정치의 뉴스를 보지 않기로 했다.
8. 가족을 생각할 수 있는 공간, 그리고 편안함의 공간으로 우리 집이 활용되길 원한다.
9. 이제까지 가족과 함께 모아 왔던 추억을 하나하나 장식해본다.
10. 인테리어의 가장 큰 소재는 가족의 추억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