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내 캔맥주를 공짜로?
청주에 국제공항이 있다는건 축복입니다. 외국을 나갈때 인천까지 가는 수고에서 세시간을 벌고 들어가는 거니까요.
대한민국 중심이니까 군공항 기능들을 줄이고 국제공항으로 기능들로 화물 물류기지 까지 갖추면 금상첨화겠지요.
에어로K 처음 탔고 급하게 빠르게 잡은 일정이라 좌석도 뒤쪽으로 맨끝인데 다행이 창가였어요. 승무원들도 기분좋게 해주고, 멀리서 부터 남자가 봐도 눈에 확 띄는 키크고 귀공자같이 생긴 남자승무원이 지나가길래 "와 이번 광화문 공연의 BTS 멤버들보다 월등하게 멋지시니 내가 영화감독이라면 함께 헐리우드로 가겠어요" 그말을 거침없이 해 줬어요.
그 기분에서 놓치고 싶지않아 컵라면과 맥주가 얼마하나 판매목록 책을 뒤지는데 캔맥과 컵라면 부근을 펴니 무슨 영수증 만원권 한장이 끼워져 있는겁니다. 이런 횡재가~~보니 며칠전 영수증이구 한 3일 정도는 이자리 탔던 승객들이 기내물품에(특히 캔맥과 라면에 쥐뿔도 관심이 없었던 겁니다.
할수없이 그 헐리우드형 탐크르즈 보다 잘 생긴 승무원 지나갈때 캔맥과 안주용 과자와 옆자리 여자승객님의 콜라를 시키니 딱 만원이라 즐겁게 시켜 하늘길을 즐겁게 왔어요. 첫 대만길이 아주 순조롭고도 행운이 가득했어요.
대만 타이빼이 도착하고 초대하신 분의 차를 타고 중이안 도시까지 세시간 달렸어요. 대만의 대동맥 같은 고속도로 랍니다.
첫식사를 그냥 도시의 현지인들 먹거리 시장으로 들어가 이것 맞을꺼라며 시켜서 먹는데 제입은 멀티형이라 아주 맛있게 맥주까지 겯들여 먹었답니다.
(승무원 사진은 못 찍은게 아쉽고요. 초대하신분은 노태우 정부시절 한국영사도 지내신 분이라 초상권 땜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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