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1인칭 선생님 시점
(삭제) 죄송하지만 죄송하단 말은 취소하겠습니다.
내가 이렇게나 죄송하단 말을 잘하는 사람인데
by
이세이
Jul 17. 2023
<어린이라는 사회>에 수록된 글로, 내용은 삭제합니다.
131
댓글
6
댓글
6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이세이
교육 분야 크리에이터
어린이라는 사회
저자
내 맴
구독자
2,113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소설 집필의 시기입니다.
선생님의 부고를 들었습니다.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