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고향, 네번째 이야기
함창 아트로드에서 | 봄이 익어 나뭇잎이 무성 해지는 5월이 오면 한 손에 주전자를 들고 친구들과 들녘으로 달려갔다. 먹을거리가 부족한 그때는 5월에 익는 뽕나무 열매 오디의 별난 맛이 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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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가운데서 즐거움을 찾고, 풍족한 삶을 위해 경험과 추억을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