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전해리 Sep 02. 2020

여직 같은 마음인 걸로 보아 아직은 청춘인가 하노라

20살 때


모든 사람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행복이라는 게좌절을 겪지 않는 것과 같은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산다는 게 좌절도 겪고, 웃을 일도 있는 거죠. 제각각의 삶고 있고요. 하지만 제가 얘기하고 싶은 건 모든 사람들이 즐겁게 자신의 삶을 즐기고 행복하게 웃을 권리를 보장받았으면 좋겠다는 거에요. 좌절을 겪어도 다시 거뜬히 일어설 수 있는 세상이길 바라요.

매거진의 이전글 Dive into the Ocean (연설문)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