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 방법 및 공지사항과 자주 받는 문의 사항

인터뷰 참여를 원하는 분들은 꼭 읽어주셔야 합니다

by 전해리

<참여 방법 및 공지사항>


1. 참여 전, 공지사항을 필독합니다.

1)인터뷰는 전부 온라인(이메일)과 서면으로 진행합니다.

2)인터뷰는 인터뷰어의 개인 브런치와 네이버 포스트에 기재됩니다.

3)인터뷰는 훗날 책으로 출판할 계획입니다.

4)인터뷰는 가명으로 진행하지만, 본인이 원할 경우 본명을 써도 상관하지 않습니다.

5)기본 인터뷰은 1차례, 심화 인터뷰는 최소 1차례 필수 진행됩니다.

그 이후 개개인에 따라 인터뷰어가 맞춤 질문을 작성하여

2~3차례, 많으면 4~5차례의 인터뷰를 추가 진행합니다.

6)인터뷰이가 기본 인터뷰를 인터뷰어에게 발신하는 순간부터 이 공지 사항에 동의함으로 간주하며,

제가 이메일로 한 번 더 안내하겠습니다.

7)인터뷰 예절을 지키지 않을 시 당장 인터뷰를 중단합니다.

(예. 답변에 단답식으로 단어만 작성하는 경우, 인터뷰어의 사적 정보를 묻는 경우, 인터뷰 외 다른 목적으로 접근하는 경우, 금전적 사례를 요구하는 경우 등)

* 공지사항은 추후 추가될 수 있습니다.

* 질문이 있으시다면 댓글로 문의해주세요.


2. 인터뷰이는 인터뷰어의 프로젝트 소개글을 읽습니다.

https://brunch.co.kr/@eerouri/221

https://brunch.co.kr/@eerouri/223


3. 기본 인터뷰를 작성합니다.

*모든 질문에 가능한 상세히 답해 주세요!

*모른다면 모르겠다고 답을 하되 그 이유에 대해 밝혀주세요!

1. 어떤 사람이 되고 싶나요?

2. 하고 싶다고 생각하기만 해도 이뤄진다면 하고 싶은 일 혹은 직업은?

3. 못다 이룬 꿈이 있나요?

4. 당신이 현재 가장 두려운 건?

5. 무얼 할 때 가장 많이 웃나요?

6. 몰랐지만 알고 보니 나에게 무척 중요했던 가치는?

7. 다른 사람이 오해하는 / 모르는 나의 모습은?

8. 당신은 무엇에서 자부심을 느끼나요?

9. 살면서 그리운 순간이 있다면?

10. 그래서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요?

방법 1) 작성 후 이메일로 송부 (제가 수신 후 확인 이메일을 2~3일 내 발신합니다)

( 이메일 주소 : interview_jhr@naver.com )

방법 2) 구글 설문지 작성 (마찬가지로 확인 이메일을 2~3일 내 발신합니다)

( https://forms.gle/4Hw26djvNnrqTjZw5 )


4. 인터뷰어는 인터뷰이의 기본 인터뷰를 바탕으로 심화 인터뷰의 질문을 만듭니다.


5. 인터뷰이는 이메일로 심화 인터뷰를 받으면 질문에 답변을 작성해 인터뷰어에게 발송합니다.


6. 인터뷰어가 답변을 교정하고 새로운 질문을 보강한 후 다시 인터뷰이에게 이메일을 보냅니다.


7. 같은 방법으로 개인에 맞는 횟수와 질문으로 인터뷰를 진행합니다.


8. ‘인터뷰 완성’ 관련 이메일을 받으면 인터뷰는 끝납니다.


9. 순서가 되면 브런치와 네이버 포스트에 인터뷰가 기재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1. 언제까지 작성해야 하나요?

데드라인을 따로 지정하지 않았어요. 사람마다 질문을 이해하고 그 답변을 쓰는 시간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기본적으로 인터뷰이의 답변 고민 시간을 존중합니다.


2. 이상적인 답변 작성 기간이 있나요?

지금까지의 경험 상 가장 이상적인 답변 시간은, 기본 인터뷰는 3일 내 작성, 심화 인터뷰는 각각 1주에서 2주 내 작성이었어요. 이렇게 해서 1명당 약 1달이 소요됩니다. 만약 심화 인터뷰가 5회차까지 갈 경우, 인터뷰는 한 달이 넘어섭니다. 몇몇 분들이 답을 내놓기 어려워하시거나 ‘좋은 답’을 고민하느라 작성 시기를 한도 끝도 없이 미룬 경우가 있는데 너무 오랜 고민은 답변 고안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다만, 심화 인터뷰 답변을 작성하는 차례마다 제가 길게 한 달까지 기다리겠습니다. 혹시 본인에게 사정이 있어 한 달을 넘기게 될 경우 따로 이메일로 알려 주세요. 그렇지 않으면, 인터뷰를 더 이상 하고 싶지 않다는 의사로 여기고, 통보 없이 인터뷰를 중단하겠습니다.


3. 몇 명까지 인터뷰를 할 계획인가요?

처음부터 99명까지 인터뷰를 하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4. 인터뷰이가 되는 조건이 있나요?

없어요. 깊고 즐거우며 진정한 대화를 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누구든지!


5. 인터뷰 질문에 대한 답변은 어떤 식으로 하면 되나요?

본인이 말하기 편하되 예의를 지킬 수 있는 방식으로 하면 됩니다. 인터뷰라는 말이 거창할 뿐이지 기본적으로 이건 ‘대화’입니다. 여행에서 만난 사람과 대화를 나눈다고 생각하면 아주 쉬워요! 논리적으로 말하는 데 어려움을 겪거나 맞춤법이 걱정된다면, 인터뷰가 한 차례씩 제가 끝날 때마다 최선을 다해 교정, 교열을 하니 마음 놓고 이야기 해주세요.


6. 이 인터뷰 프로젝트를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이유에 관련해서 이미 소개글에서 언급했지만 간략하게 말씀드리면,

1) 여행을 다니면서 만난 사람들을 인터뷰하는 것이 원래 꿈이었어요. 여행 에세이를 쓰기 위해 여행을 다니면서 신문이나 뉴스에 담기지 않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기록으로 남기고 싶다는 꿈이 생겼어요. 코로나로 여행은 좌절되었지만 꿈이 좌절될 필요가 있까 판단되어 ‘사람 여행’으로 테마를 바꿨습니다.

2) 글 쓰는 사람으로서 코로나 시국에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고민했고, 글 쓰는 능력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위로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로 다짐했습니다.

3) 글 쓰는 사람으로서 많은 분들이 글 쓰기를 대하는 이해가 넓어지길, 또 평소 본인의 의견을 표현하기가 어려운 이들의 속이 약간이라도 풀리길, 그리고 이 사회에서 글과 글 쓰는 일에 관한 존중심이 다소라도 무게감을 갖길 소망해요.

4) 저에게는 ‘글은 혼자 쓰는 것’이라는 신념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서면 인터뷰만큼은 대화와 글의 중간 지점에 위치해 개인성을 넘어서 사회성을 지닌다고 여깁니다. 저는 글로 할 수 있는 모든 걸 하고 싶고, 인터뷰 프로젝트는 제가 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참여형 작문입니다.

5) 대화의 의미를 다같이 되짚고 싶었습니다. 코로나 시대, 비대면과 격리의 시대 대화가 어떤 의미를 가질 수 있는지 지켜보고 싶었습니다.

6) 개인적인 이유가 하나 있지만, 아직 밝힐 때가 아닌 것 같습니다.


7. 정식 작가도 아니면서 이 프로젝트를 왜 진행하나요?

굳이 사회적으로 직업을 소개하자면 저는 제 자신을 ‘문예인’이라 지칭합니다. 저를 간혹 ‘작가’라고 불러주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그 경우 호칭의 문제라고 봅니다. 저에게는 ‘작가’는 몹시 높은 존재라서 나 자신을 ‘작가’라고 부를 수 없어요. 저는 글을 하는 사람이며 창작자입니다. 매일 글을 쓰고 창작에는 제한을 두지 않기에 이렇게 떳떳하게 자기소개를 합니다.

제가 이 사회에서 생각하는 ‘작가’가 아닌 점이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공개하기에 앞서 마음에 걸리지 않은 건 아니지만, 오직 ‘출판’만이 사람을 작가로 만든다면 저는 그런 ‘작가’가 되고 싶지 않아요. 따라서 이 인터뷰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한 가지 사안을 두고 지켜보고 싶은 것이 있다면, ‘작가를 만드는 건 무엇인가’입니다. 이는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인터뷰 프로젝트가 진전되면서 답이 나오겠죠? 바로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인터뷰이분들과 이 프로젝트를 읽고 지켜봐 주는 독자분들에 의해서요. 여러분이 ‘작가’를 정의해주세요. 여러분이 ‘작가’를 만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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