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전해리 Dec 31. 2022

열일곱 번째 포춘

천 냥 빛 

지푸라기는 지푸라기일 뿐 

잡지 마라

2022.12.19 오전 12:57


증거

바다만큼 이로운 글

언제까지고 

당신을 맞이합니다


<둥글게 둥글게>

-내 원체 무용한 것들을 사랑하오

-마지막 편지

-샴페인 잔에 담은 우유

-천 냥 빛

-하농

-My Life but Better

매거진의 이전글 연약한 사내와 그렇지 못한 겨울 코트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