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스토어 vs 자사몰 비교
1. 판매상품
2. 시간과 비용
3. 비용과 운영
4. 마케팅
5. 고객 확보
6. 브랜드 정체성
7. 나아가며,
스마트스토어, 자사몰 둘 중
어떤 것을 먼저 하는 게 좋을까요?
얼마 전 마친 독서모임 멤버가 이런 질문을 했다.
그는 건강 관련 전자책을 내고 나중에 제품까지 출시 계획이 있다 했다. 그래서 자사몰 관련 강의를 들었는데 스마트스토어와 자사몰 둘 중 어떤 걸 하면 좋을까요? 하며 물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고객 CRM을 하려면 당연히 자사몰을 해야 해요.'라고 대답을 했다.
'강사님도 이소님과 똑같이 말씀하셨어요.'라고 말했다.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 저 질문에 대한 답은 5~6년에 전 자사몰 담당 했을 때 왜 자사몰이 중요 한지
대표한데 귀 따갑게 들었던 말은 한 건데,
먼저,
스마트스토어와 자사몰 둘 중 고민하는 가장 큰 이유가
3가지 정도 되는 것 같다.
1. 비용
2. 마케팅
3. 브랜딩
검색하면 많은 내용이 나오지만 깔끔하게 정리해 보 앗다.
2020~2022년 작성된 자료가 많았다. 이때 코로나19로 인해 커머스 시장이 커진 이유로 예상해 본다.
각 항목 별로 지금 기준으로 업데이트를 해본다.
스마트스토어 : 고객이 가격 비교 후 빠르게 구매 결정을 내리는 제품들 저단가
자사몰 : 고객이 많은 정보를 찾아보고 구매를 결정하는 제품들 고단가
초반에 저단가 박리다매를 사업 구조에서 고단가 후리소매로 사업전략을 바꿀 수 있으니, 이 기준으로 자사몰과 스마트스토어를 선택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다만,
배송에 특수한 문제가 있는 품목이라면
자사몰을 추천한다.
지금 자사몰 구축은 단군이래 제일 쉬운 것 같다.
아임웹, 카페 24도 템플릿 선택으로 따로 코딩을 배우지 않아도 된다. 그럼 여기서 아임웹 VS 카페 24 고민을 할 텐데 이건 나중에 따로 언급할 예정.
다만 스마스트토어는 스토어를 생성하는데 금액이 들지 않지만 카페 24, 아임웹은 매월 비용이 발생하는 부분의 차이는 있다.
더 이상 스마트스토어 수수료는 저렴하지 않다.
[ 스마트스토어 ]
기본 수수료 : 매출액 기준 (최소 1.98% ~ 최대 3.63%)
유입 수수료 발생 (최소 2% ~ 최대 5%)
네이버 쇼핑, 전문 전시관 (원뿔딜, 도착보장, 브랜드직영관 등..)
자, 충격적인 건 배송비에 '네이버페이 주문관리 수수료'가 부과된다.
수수료율은 기본 수수료 (최소 1.98% ~ 최대 3.63%) 동일하다.
판매가 1만 원 / 배송비 3천 원 / 영세 기준
기본 판매 수수료 (1.98%) 198원
초기 배송비 3천 원 (1.98%) 59원
네이버 연동 수수료 (2%) 200원
총 수수료 457원 (5%)
반면 자사는 PG사 수수료 또는 페이 연결 시 각각의 페이 연결 수수료 제외 하고 없다.
매출액 기준으로 나눠지며 (최소 0.9% ~ 3.2%)
자사몰은 반품 교환 배송비에 수수료가 붙지는 않는다.
수수료 부분에서 차이를 보이지만,
자사몰 유지비용으로 고정비가 매월 나가는 걸 고려해야 한다.
스마트스토어는 네이버 기반으로 네이버 관련 광고 집행 시 전환 추적이 용이하다.
스마트스토어로 등록하면 기본으로 네이버 검색 노출이 잘 된다고 한다.
하지만 요즘 너나 할 것 없이 스마트스토어를 많이 하기 때문에 아무리 검색어를 신경 써도 대표키워드에서 상위노출을 잡는 것은 어렵다.
자사몰은 네이버에서 스마트스토어보다는 노출되는 것이 어렵지만, 다른 웹사이트에서는 노출이 잘 된다.
스마트스토어 보다 좋은 점은 메타 광고를 돌렸을 때 광고 픽셀을 심을 수 있다는 것이다.
스마트스토어도 커머스 설루션 마켓에 메타 구매전환 추적 AI 매니저 생겼다. 최소 월 29,900원으로 사용 가능하지만 주문건수가 늘면 금액이 늘어난다.
결국 둘 다 광고비를 사용해야 하지만,
내 고객이 어떤 검색엔진을 쓰고 SNS를 하는지 확실히 알고 있다면 결정하기 쉬울 것이다.
CRM 마케팅이 중요한 시기만큼, 이 부분을 고려를 많이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앞서 나온 이야기에서 자사몰을 하는 이유는 CRM을 하기 위해서 이다.
하지만 요즘 CRM 툴이 많아졌다.
오픈채팅방, 카카오 플러스 친구, 스마트스토어도 마케팅 메시지, 인스타그램 공지 채널 등...
그래서 자사, 스마트스토어 어느 쪽이 CRM을 하기 더 유리 한가?
이 질문에는 어느 쪽도 대답할 수가 없다.
스마트스토어도 고객 CRM 기능이 많이 좋아졌기 때문이다.
판매자의 편의성을 위해서 자사몰에 고객을 담을 수 있지만,
판매자가 좀 불편해도 다양한 채널에서 다양한 고객들에게 CRM을 할 수 있다. (비회원도 가능하다는 이야기.) 너무 한 곳만 고집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초반에는 최대한 많은 고객을 모집하는 게 중요하다.
자사몰, 스마트스토어 둘 중 브랜드 정체성을 더 잘 담아낼 수 있는 기준으로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고 말해주고 싶다. 소통하는 SNS, 썸네일, 상세페이지, 브랜드 톤 앤 무드가 맞춰져 있다면 스마트스토어, 자사몰 할 것 없이 브랜드 정체성을 잘 드러날 것이다. 자사몰도 있고 스마스토어도 같이 운영하지만 같은 브랜드 통일 되지 않는 썸네일을 사용하는 브랜드를 심심치 않게 보았다.
사실 둘 중에 고민을 한다는 건 시간은 한정적이고 1인 혹은 소수 규모의 회사에서 둘 다 하기란 벅차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이런 고민을 한다고 생각한다.
직접 사업체를 운영 한건 아니지만, 스마트스토어가 스토어팜이라고 불린 시절부터 운영해 본 경험으로
말을 말하자면, 양자 택 1을 하는 것이 아니라 스마트스토어 자사몰 둘 다 해야 하는 시대라고 말하고 싶다.
처음 세팅이 힘들겠지만 브랜드 정체성이 확실하다면 동시 세팅이 힘들지 않다.
원 소스 멀티 유즈 (One Source Multi Use)처럼 자사몰 기준으로 썸네일, 상세페이지 동일하게 만들어서 등록하면 된다.
동시에 진행하라고 하는 가장 핵심 2가지 이유는
첫 번째, 리뷰
자사몰은 구매를 하지 않아도 리뷰를 작성할 수 있지만, 스마트스토어는 클린방지기능 (?) 때문에 조금이라도 의심이 된다면 바로 비공개 처리를 해버린다. 그래서 리뷰를 쌓으려면 시간이 필요하다.
여러 브랜드를 했지만 하나 같이 신상품 리뷰는 스마트스토어가 자사보다 더 빨리 작성되었다.
두 번째, 고객이 다르다.
(현재) 우리 회사 자사몰 메인 고객은 남자 2025 가 압도적이지만, 스마트스토어는 30대 초반 남, 여 비중이 비슷하다. 그래서 온열팩 제품의 경우에는 자사몰은 1박스 구성이 잘 나가는 반면, 스마트스토어는 5박스 다구성 제품이 잘 나간다. 같은 브랜드를 좋아 하지만 소비(경제)력이 다른 고객을 모객 할 수 있다.
그리고 <기준 1번 판매상품> 고단가 제품을 자사몰, 저단가를 스마트스토어 라고 되어있었는데 우리 회사는 반대로 판매되고 있다.
커머스에서 제일 중요한 (리뷰) (고객)
어느 것을 선택해서 먼저 하는 것이 아니라 둘 다 시작해야 한다고 말해 주고 싶다.
모임원이 건넨 한마디로 이 글을 작성했다.
그분이 들었던 강의 강사님은 본인만의 노하우로 강의를 하시겠지만
그때와 지금은 다르다는 것. (가지고 있는 경험 + 시대의 변화)를 넣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글을 작성하면서 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