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 배달말≫, 구자행 씀, 누리책
이 책은 [2음절 한자+하다]로 된 말을 깡그리 쉬운 우리말로 다듬은 누리책(전자책)입니다.
이렇게 다듬는 데 꼬박 세 해가 걸렸습니다.
배곳(학교) 일 마치고 집에 와서 날마다 밤늦게까지 우리말을 찾아 씨름하였습니다.
어떤 날은 너무 오래 앉아 있어 발이 퉁퉁 부을 만큼, 정말이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겁게 일했습니다.
우리 배달말은 속뜻이 깊고도 그윽해서 파고들면 들수록 그 말맛에 반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마침맞게 나라 되찾은 80돌 되는 날, 8월 15일에 책을 내놓게 되어 기쁩니다.
잃었던 나라를 되찾았듯이, 잃어버린 우리 배달말도 되찾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이 누리책을 내려받으면, 먼저 <머리글>과 <일러두기>를 꼭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읽어보시고 저랑 생각이 맞으면 아는 속닥방(카톡방, sns)에 널리 퍼 날라 주십시오.
온 겨레 사람들이 글을 쓸 때, 사람마다 이 누리책을 함께 띄워두고 [2음절 한자+하다]로 된 말이 나오면 곧바로 찾아 다듬었으면 합니다.
2025.8. 15. 구자행 두 손 모아.
* 누리책(전자책, PDF) 내려받기
책 이름: ≪쉬운 배달말≫
지은이: 구자행
내려받기: https://link24.kr/5UIGwvx
쓰는 방법: 글 쓰다가 [2음절 한자+하다]가 나오면 곧바로 누리책에서 찾아 토박이말로 바꿔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