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담
2025년 뱀의 해가 저물고 있다. 연말이며 항상 그렇듯이 한 해를 마무리하고 건강과 행복을 바라는 새로운 해를 기대한다.
지난 한 해를 정리해 본다. 잘한 일과 잘못한 일, 행복한 순간과 그렇지 못한 순간, 우리의 공동체에서 다사다난한 일들을 상기해 본다. 네가 하고자 했던 일, 진행해 왔던 일, 성과와 성취가 이루어지고 있는지, 많은 일들이 뇌리를 스쳐 지나가고 있다.
지나가고 있는 한해를 건강하게 잘 버티어 준 너에게 감사한다. 이루지 못한 일들은 새로운 해에 다시 도전하자. 아쉬운 일들은 다시 계획을 세우고 노력하자. 이제는 지난해보다 다가오는 새해를 맞이하자. 우리의 행복과 건강을 기원하면서 덕담을 전달하자.
너의 공동체 모든 분에게도 덕담을 전하자. 조상으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우리의 덕담을 정리해 보고 공동체에 전달해 보자.
- 근하신년(謹賀新年) : 임금에게 올리는 하례문이나 양반가의 서신에 자루 사용했던 대표적이고 격식 있는 새해 인사.
- 수세강녕(壽歲康寧) : 다가오는 새해를 지속적으로 맞이하여 해마다 오래 살며 편안을 기원하는 인사.
- 만복지문(萬福之門) : 집안이나 가문에 온갖 복이 깃들기를 기원하는 인사.
- 연연유여(年年有餘) : 다가오는 새해에는 풍년과 넉넉함을 기원하는 인사.
- 강녕만복(康寧萬福) : 어른이나 웃어른께 올리는 건강과 평안 등 많은 복이 있기를 기원하는 인사.
다가오는 새해를 맞이하는 공동체 모두에게 조상으로 전해오는 덕담을 전하고, 기원합니다.
-점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