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작은 공간

홀로인 시간

by 점식이

[홀로인 시간]


우리는 항상 타인, 일, 사회 속에서 공동체와 함께 생활한다. 그래서 너는 종종 홀로 있는 시간을 스스로 만드는 것을 좋아한다. 시간이 흘러 홀로 있는 시간이 지나가면, 지나간 시간에 대하여 후회하기도 한다. 네가 무엇을 했지? 의문을 가지면서 후회한다. 하지만 홀로인 시간을 다시 만들고 싶어 한다.

홀로인 시간은 너가 생각하는 공동체의 소음을 걷어내고, 나의 존재가 드러나는 나만의 시간을 말한다. 즉 “나는 누구인가?”의 의구심에 질문을 던져 보는 시간이다. 공동체 속에서는 자신을 쉽게 잊어버리지만, 홀로일 때 진실한 나와 가까워지기도 하고, 나만이 해야 하는 일을 가질 수 있다.

보통 사람들은 외로움 때문에 싫어하기도 한다. 너는 자신의 존재에 대하여 다시 의미를 부여하고, 현재의 자신을 각성하고, 치유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진실한 자기 자신으로 돌아가고자 노력하는 시간을 가지고자 노력하고 있다.

설 명절 덕분으로 긴 연휴가 지나가고 있다. 공동체의 행사를 참여하여 공동체와 함께 다사다난한 시간도 가지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었다. 이쪽저쪽을 다닌 후 종종 나만의 시간(홀로인 시간)을 가지기도 하였다. 그리고 21세기를 살면서 하루라도 빼 먹을 수 없는 운동도 하였다. 긴 연휴를 대비하여 도서관에서 대출한 책과 시간을 보내기도 하였다. 지나간 날을 회상하면서 다가온 미래와 접목하여 새로운 미래를 계획하였다. 마음을 찡하게 만드는 넷플릭스의 영화도 감상하였다. 걷기를 통하여 브런치 글쓰기를 구상하기도 하였다.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너만의 홀로 시간을 알차게 보낸 것 같다. 그리고 ChatGPT와 함께 어릴 적에 놀았던 게임에 관한 그림을 그려 보면서 ChatGPT의 능력에 놀라기도 한다.

긴 연휴 덕분에 너의 미래에 대한 계획을 구상할 수 있어서 나름 뿌듯하다. 현실화를 위하여 노력해야겠다. 2026년, 멋진 한해를 기원해 보자.


-점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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