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식에는 안 맞는 프리 소네트
부끄럽지만 공개해 봅니다.
숏폼으로 시를 쓰고 있습니다.
이 요동치는 감정을 시로 승화시켜 볼까 합니다.
부끄럽지 않을 때까지 써볼게요.
https://youtube.com/shorts/giAMV172eUw?feature=share
https://youtube.com/shorts/i1umT8EtgM4?feature=share
연애와 관계에서 반복되는 패턴을 정리하는 글을 쓴다. 감정보다 판단이 필요한 순간들을 기록하고 정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