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도 쉴 시간이 필요해
당신의 퇴근 후 루틴은 어떻게 되나요? 저녁 먹고 쓰러지기, 운동, TV, 술 한잔, 청소, 취미 활동 등. 출퇴근과 회사 생활, 점심시간, 화장실, 퇴근 후 휴식 중에도 빠뜨릴 수 없는 게 있다면 뭘까?
바로 ‘스마트폰’일 것이다.
어느 순간, 뇌는 하루 종일 쉬지 못할 수도 있겠구나 싶었다. 그래서 퇴근 후에는 뇌가 쉴 수 있는 루틴을 만들고 꾸준히 실행하고 있다.
‘TV, 노트북, 스마트폰 최소 1시간 이상 보지 않기’
이 시간에는 주로 ‘차분한 음악 듣기, 따뜻한 물에 샤워, 감정 일기, 하루 있었던 일 떠올리기’를 한다. 기대했던 것보다 만족도가 꽤 크다.
우리가 깊은 잠을 잘 때 신체가 회복되고, REM 수면을 할 때 뇌가 회복되는 것처럼. 운동과 영양 섭취로 신체가 회복되고, 나만의 몇 가지 루틴으로 뇌가 회복되는 것이다. 이 균형이 참 중요하다고 느끼는 요즘이다.
여러분도 ‘뇌의 회복’을 위한 루틴을 만들어보면 어떨까요? 신체뿐만 아니라 뇌가 휴식하고 회복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늘 어제보다 평온한 오늘이 되기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