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동몽

이음 시집

by 이음

그리움에 소중함을 더했더니

염원이 되었다.


염원에 사랑을 더했더니

네가 되더라


물이 물속에서 젖지 않듯이

나는 오늘도 나에게서 너를 본다


비와 물 같은

너와 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