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길
이음 시집
by
이음
Jan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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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떠여야만 갈 수 있는 곳이
길이 아니다
달이 비추어야 보이는 곳이 길은 아니다
네가 가는 곳이면 길이 되고
네가 지나간 곳이면
내게도 그곳이 길이다
내겐 늘 길이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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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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