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에 반하다
수필통
by
이음
Mar 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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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이 고개를 내밀 때 황홀이 다가온다.
사람이 전하는 찰나의 색채.
나는 그런 글을 전하는 작가님을 찾았다.
그의 글을 보면 나도 몰래 설레어진다
오로라보다 빛나는 글귀들이 사람을 홀린다
바이러스처럼 퍼지는 전염을 이겨낼 방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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