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씁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버티는 것과. 경험을 나누는 거라 생각합니다. 저와 같은 질병과 싸우시는 분들에게 저의 하루하루의 기록이 한 호흡이라도 덜어드릴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결말을 알 수 없는 책을 한 권 쓰고 있습니다. 끝까지 쓸 수 있을지, 중간에 멈출지 모르지만 오늘도 내 인생의 한 장을 써 내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