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하늘 우체국

by 이음

아빠.

온몸에 힘을 다해 이걸 써.


나 숨 좀 쉬게 해 주세요.


너무 고통스러워..

죽더라도 숨 쉬며 죽는 사람도 많잖아.


아빠 제발..


셋째 딸이 제일 이쁘다며..


나 좀 살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