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하늘 우체국
by
이음
Nov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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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온몸에 힘을 다해 이걸 써.
나 숨 좀 쉬게 해 주세요.
너무 고통스러워..
죽더라도 숨 쉬며 죽는 사람도 많잖아.
아빠 제발..
셋째 딸이 제일 이쁘다며..
나 좀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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