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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2025년 기록

꿈을 꿨다

오늘을 씁니다

by 이음

두통은 심각한데 마음은 가벼운 아침.


밤새 아파서 뒤척이면서도 기분 좋은 꿈을 꿨다.


어제꿈과 이야기가 이어지는 내용.


뭔가 희망이 몽글몽글 생성되는 꿈.


지금 상황은 지옥일지언정 다 해결될 거 같은 기분.


그리하여 해방될 거 같은 느낌!


내게 닥친 모든 위기여 날 피해 가라..


나는 그렇게 될 만큼 오래오래 인내해 왔으니,


날 놓아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