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2025년 기록
꿈을 꿨다
오늘을 씁니다
by
이음
Dec 29. 2024
아래로
두통은 심각한데 마음은 가벼운 아침.
밤새 아파서 뒤척이면서도 기분 좋은 꿈을 꿨다.
어제꿈과 이야기가 이어지는
내용.
뭔가 희망이 몽글몽글 생성되는
꿈.
지금 상황은 지옥일지언정 다 해결될 거 같은 기분.
그리하여 해방될 거 같은 느낌!
내게 닥친 모든 위기여 날 피해 가라..
나는 그렇게 될 만큼 오래오래 인내해 왔으니
,
날 놓아줘라~~
22
댓글
3
댓글
3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이음
직업
프리랜서
결말을 알 수 없는 책을 한 권 쓰고 있습니다. 끝까지 쓸 수 있을지, 중간에 멈출지 모르지만 오늘도 내 인생의 한 장을 써 내려갑니다.
구독자
462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오늘 이상하네요
감사했습니다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