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2025년 기록
감사했습니다
오늘을 씁니다
by
이음
Dec 31. 2024
아래로
2024년 한 해 동안 감사했습니다.
작가님들과 함께 힘들고 싸우며 버틴해였습니다.
아무쪼록 2025년도에는 올해와 같은 비통한 사건이 일어나지 않길 바라봅니다.
비통하게 떠나신 항공기 참사 희생자분들을 애도하며 올해를 마무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keyword
감사
애도
27
댓글
2
댓글
2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이음
직업
프리랜서
결말을 알 수 없는 책을 한 권 쓰고 있습니다. 끝까지 쓸 수 있을지, 중간에 멈출지 모르지만 오늘도 내 인생의 한 장을 써 내려갑니다.
구독자
462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꿈을 꿨다
목에 담 걸리것어라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