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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2025년 기록

감사했습니다

오늘을 씁니다

by 이음

2024년 한 해 동안 감사했습니다.

작가님들과 함께 힘들고 싸우며 버틴해였습니다.

아무쪼록 2025년도에는 올해와 같은 비통한 사건이 일어나지 않길 바라봅니다.


비통하게 떠나신 항공기 참사 희생자분들을 애도하며 올해를 마무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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