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씁니다
이 짧은 글을 새벽부터 쓰다 깔아지고 쓰다 깔아졌네요..
결말을 알 수 없는 책을 한 권 쓰고 있습니다. 끝까지 쓸 수 있을지, 중간에 멈출지 모르지만 오늘도 내 인생의 한 장을 써 내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