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님 들으셨지요?

하늘 우체국

by 이음

안녕하세요. 대표님 조국혁신당 당원입니다.
대표님 그곳은 많이 불편하시지요? 죄송합니다. 지켜드리지 못해.. 홀로 싸우시게 했습니다. 그래서 더욱 이번 대선 결과가 나왔을 때, 제일 먼저 대표님 생각이 났습니다. ‘대표님도 이 순간을 보고 계시겠지, 듣고 계시겠지’ 하는 마음이요. 나라를 위해서도, 대표님을 위해서도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앞으로 새 정권이 하루빨리 안정을 찾겠지만, 그보다도 먼저 대표님에 대한 부당한 판결이 바로잡혔으면 좋겠습니다. 대표님도 잘 아시겠지만 지금 나라가 너무나도 엉망입니다. 그래서 저들이 대표님을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고요.

대표님이 사면되시고 다시 당당히 돌아오셔야,
저희 조국혁신당도 이번 정부에 진짜 힘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편지를 직접 보내볼까도 했지만…
그곳은 원래 대표님이 계실 자리가 아니잖아요.
그래서 그냥 나오시면, 그때 꼭 뵙자는 마음으로 참고 있습니다.

대통령님이 취임하신 지 이제 겨우 이틀이 지났는데도,
신기할 정도로 마음이 편안합니다. 공약도, 민생도, 안보도… 하나하나 제대로 자리 잡아가리라 믿습니다.

이 나라가 다시 도약하는 이 중요한 순간에,
대표님이 함께 조국혁신당에 꼭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대표님의 바른 뜻과 사명을 기억하며
묵묵히 지지하고 있는 당원들이 있다는 걸 꼭 기억해 주세요.

대표님, 부디 건강히 지내시고
하루빨리 뵐 수 있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2025년 6월 5일 당원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