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배우고 느끼는
다시 써..
난 쓰는 게 재밌으니깐,
하나하나 다 내 새끼들 같으니깐~
그걸로 충분해
결말을 알 수 없는 책을 한 권 쓰고 있습니다. 끝까지 쓸 수 있을지, 중간에 멈출지 모르지만 오늘도 내 인생의 한 장을 써 내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