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비를 내려 주십사 기우제를 지내는 것도 아니고, 전하의 길일인 합방일을 기다리는 것도. 아닌데.. 왜 글이 잘 써지지 않는 걸까?
하고 싶은 말이 너무도 많은데..
까먹을까 봐 조바심이 나는데...
하나라도 더 전해서 다른 분들은 덜 방황하게 해드리고 싶은데 왜 맘과 실행이 따로 노는 걸까?
아..
이런 불성실한 내가 너무 싫다.
답답하고 짜증 난다.
그냥 하면 될걸 왜 이렇게 어렵게 생각하는지..
어쩜 이게 병에 한 부분이겠지만 타협하고 이해해주고 싶지 않은 마음이다.
그만큼 내 인생에 중요한 큰 획이야~
나야 좀 제발 나 좀 도와줘
네가 도와줘야 내가 해낼 수 있어..
네가 제일 중요해
제발 도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