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급 전하는 소식!
감성여행매거진 go on 3월호에 포르투갈의 서점에 대한 이야기가 실렸습니다.
알아볼 수도 없는 언어로 쓰인 책들이 가득한 서점에 가봤자 뭐해? 싶을지도 모르지만 생각보다 재미난 경험이었답니다. 서점이 꼭 책을 사야만 하는 곳은 아니니까요.
브런치로 전한 이야기들과 일부가 중복되긴 하지만 매거진에만 있는 이야기가 더 주이기 때문에 전체 이야기는 매거진에서 확인부탁드려요!
포르투의 서점 두 곳, 오비두스의 한 곳, 리스본의 한 곳과 함께 중간중간 그 동네만의 매력도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