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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필로그

나는 내가 아픈 줄도 모르고 #45

by 나예

포르투갈에서 보냈던 시간들에 대한 모든 이야기가 끝났습니다.

물론 글이나 사진으로 담아내지 못한 이야기가 훨씬 많지만 모든 것을 다 꺼내놓고 살 수는 없겠지요.

여행 매거진(Go on, 아트래블)들과 함께 작업 중인 내용들이 있어서, 브런치에서는 간략히 다뤘거나 조금은 다른 꼭지로 이야기를 풀어간 부분도 있긴 합니다.


여행과 관련한 내용에 대한 실질적인 이야기(ex, 여행 경로, 여행 경비 등)를 전하지 못했기에 이 부분은 에필로그 이후 전하려고 하니 이후 몇 번 더 저의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아직 구독은 끊지 말아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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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에서 보냈던 시간들과 관련하여 발행되었던 기사들을 첨부하며 이 글을 마칩니다.

또 다른 새로운 이야기로, 조만간 찾아뵙겠습니다.



그동안 구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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