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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승희 Jun 05. 2019

이승희 개인전 3




[ 힐링 타임을 가져 보세요. ]



"갤러리와 작가는 같이 간다."가 내 모토이다.

상생의 의미이나 실천에는 의지가 필요하다.

사람의 마음은 시시각각 간사하기 때문이다.



미술계에는 '월간미술'이라는 독보적인 잡지가 있다.

이번 개인전 하는 갤러리에서

월간미술에 광고를 낸 사진을 보내왔다. 

상생의 의지를 보여주는 고마운 일이다.

작가는 '양심적인 작품성'으로

보답하는 것이 최선 이리라.

그래서 마지막까지 소품들 마무리에 

신경을 놓지 않았다.



바쁘게 사는 사람들이 갤러리 방문해서

그림 감상하며 눈도 씻고 머리를 식히며

산뜻한 힐링의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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