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화가의 사는 재미 / 생존 밥상 81
쪽파를 숭숭 썬다.
김치 담글 때처럼 풀 쑤을 필요는 없다.
조선간장과 액젓과 매실 엑기스와
고춧가루, 마늘, 생강을 넣어 버무리면 끝.
쪽파 겉절이다.
무침으로 하려면
참기름이나 들기름을 첨가하면 된다.
입맛 없을 때
입맛이 마법처럼 금방 돌아온다.
센스 있는 초등 동창이 알려준 사실이다.
영감을 표현하는 화가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