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봄 다음 여름 그리고 가을, 겨울은 언제오나
봄에 그렸지
곧 만날 여름을 기대하며
근데
더워 죽겠다.
올해 봄이 길어서 좋았는데
여름은 미안해 ...
이제그만덥자
2018. 08. 06
휴가첫날
방황중
그림을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