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Eggg 에그그 Aug 09. 2018

침묵과 말 사이

silent, listen



이기주_한때 소중했던 것들


2부 건네주다

침묵과 말 사이_156


그저 ‘더’ 와 ‘덜’ 사이

오늘도 방황하는 나를 위해


2018. 08. 09


휴가에 책 몇권 괜찮다.




작가의 이전글 벗꽃 비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