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silent, listen
2부 건네주다
침묵과 말 사이_156
그저 ‘더’ 와 ‘덜’ 사이
오늘도 방황하는 나를 위해
2018. 08. 09
휴가에 책 몇권 괜찮다.
그림을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