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수묵 일러스트
수묵일러스트 시작했을 때
난도 못쳐
대나무도 못그려
매화 꽃잎도 제각각
그래서 제일 좋아했던, 나의 국화
오랜만이야
가을이나 되야 만나는거지?
어서와, 가을 그리고 국화
태풍은 어서 지나가고
2018. 08. 23
이밤에 국화
그림을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