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좋아하는 시간, 여호수아 쓰기 12

여호수아 10:29-43, 11:1-23

[여호수아 10:40]

40 이와 같이 여호수아가 그 온 땅 곧 산지와 네겝과 평지와 경사지와 그 모든 왕을 쳐서 하나도 남기지 아니하고 호흡이 있는 모든 자는 다 진멸하여 바쳤으니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것과 같았더라

[여호수아 11:15]

15 여호와께서 그의 종 모세에게 명령하신 것을 모세는 여호수아에게 명령하였고 여호수아는 그대로 행하여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모든 것을 하나도 행하지 아니한 것이 없었더라

여호수아 10:29-43, 11:1-23

예뻣더라,

내가 하나님이라도 예쁘겠다.

시키면 시키는대로 1도 안틀리고 하니

그 사랑이 어디 가겠느냐며

예쁜 사람은 예쁜 짓만 한다고

예쁜 사람 되자

매일 지켜주신다는 약속은

시키는거 1도 안틀리고 하는

그 성실함과 함께라는 것,

모든 권리는 의무와 함께

여전히 부럽다 모드로 오늘도 마무리

2018. 08. 24

아멘

- 남다른 공감 능력 덕분에 멘탈나간 분과 같은 상실감을 겪는중

- 눈치는 빠르지도 않으면서 상처 받은 마음이 보이는 건 또 무슨 아이러니

- 착한이 컴플렉스, 착하다라는 말은 칭찬이 아니라는거 알면서

- 나는 절대 착하다는 말을 듣고 싶지 않다.

- 온 세상 사람들이 다 내 맘같지 않다

- 마음을 헤아리는 포인트는 바닥찍고 나는 내머리를 책상에 쿵쿵,

- 좋은 마음으로 말씀쓰고 이런다.

- 부장님이 궁시렁대지 말라고 하셨건만

- 비온다. 소리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