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마음이 콩밭에 있구나
큰일났다.
올림픽대로에서 알았다.
필사 노트가 든 멍멍이 파우치를 너무 당당하게 책상에 두고 왔다는걸,
1. 어디까지 쓴지 아니까 다른 노트에 써서붙인다.
2. 다음은 고린도전서 쓰기로 했으니까 고린도전서쓰기로한 노트를 뜯는다.
3. 사무실에 갔다온다.
4. 자체방학...
3번은 별루다..4번도 별루다..
펜은 있고 ㅠ 화이트가 없네...
동네 문방구 갔다와야지ㅠ
....
돌아와라 멘탈 !!!!!!!
그림을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