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노트 붙이기, 여호수아 12장
눈대중으로 띄워놓고
13장을 먼저 쓰고, 12장을 붙이기
같은 색깔 펜이 아니라서 더 괜찮은거 같다.
역시 눈대중으로... 는 허술함
어쩜 나 이렇게 ‘나’스러운건지
그래도 모질라게 안띄어놓은게 어디냐며
채워가는 재미
쌓여가는 노트만큼
은혜도? 그 사랑도!!
주일입니다.
2018. 08. 25
좋은 날 되소서 :)
그림을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