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유일하게 애정하는 문화생활
화려함이 좋다
by
삶은 달걀
Oct 17. 2023
아래로
내가 갖지 못한 화려함 때문일까.
뮤지컬이 좋다.
기다려온 공연.
어렵게 구한 티켓.
우리에게 선물한 시간이
아주 많이 행복했음을 기록한다.
keyword
뮤지컬
티켓
공연
8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삶은 달걀
My name is idealization.
구독자
44
구독
작가의 이전글
언젠간 그리울 날이 오겠지
새벽달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