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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삶은 달걀 Sep 24. 2017

월든

리딩 나우

세속적인 명성을 찾기에 바빠

천상의 뭇 즐거움을

공중에 흩어지게 만들어버리는

지금의 우리 모습.


쉬이 읽히지 않는다.

100퍼 공감도 어렵다.

그러나 끝까지 읽어보아야 하겠단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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