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차 아들과, 가이드해준 M언니와의 호치민 여행.
<투루언니의 코칭 퀘스천>
Q) 나는 내 아이에게 어떤 것을 물려주고 싶나요?
예) 돈, 좋은 습관, 건강한 정서, 풍부한 경험 등
Q) 그것을 주기 위해서 무엇을 실천할 수 있나요?
통일궁->증앙우체국(환전)->서점거리-> 프로파간다 점심->스티벅스 커피-> 빈홈이동 -> 저녁-> 공원 산책 -> 취침
이 또한, <단 한번 마케팅>이 스스로 적용되는데, 내가 또 언제 베트남에 오겠어~ 내가 또 언제 00을 오겠어라는 마음은 꼭 사지 않아도 될 그 무언가를 끊임없이 사게 만든다. 이것도 일종의 저장 강박인가?
좋은 장소, 맛있는 음식, 음악과 함께 잘 통하는 사람과의 대화는 언제나 옳다.
저녁을 먹고, 공원에서 산책하고 아이들은 놀이터에서 놀았다. 첫날 가성비 가득 찬 일정을 무사히 마치고 숙소로 돌아갔다.
이 일정을 함께해준 아들, M언니에게 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