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오력을 할수록 좌절되는 상황이 많아지는 것은 아이러니함~~
온화하고 우아한 엄마가 되는 것은 참 힘든 일이구나~~ 허허허
오늘 아들을 관찰하며 느낀 점 하나는, 아들은 부드럽고 편안한 선생님에겐 비교적 적응을 빨리 하고 덜 긴장하며 중심부로 들어가며, 강해 보이고 목소리가 크고 엄격해 보이는 선생님에게는 약간의 겁을 내며 주변부를 맴돌며 멀찍이 떨어져 않는다. (적응하면 또 달라지지만~)
아... 나는 오늘도 하루도 널 위한다고 모든 시간을 할애했지만, 아들의 기준으로는 나와 하나도 못 논 날로 기록되는 것이다. 나는 아들을 위해 좋은 교육 2개, 좋은 옷 4개, 맛있는 음식과 선물로 달래기를 해줬지만 아들이 가장 원하는 것은 나와 집중해서 눈 맞춤하고 즐겁게 노는 것이었을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