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의 연애세포가 없어진지 얼마나 오래인가....
서른 중반, 나 자신을 찾으려는 목마름과 갈망으로 6개월간 퇴직금 630만원으로 내면아이를 달래주는 프로젝트인 <엄마의 안식년>을 통해,
저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경험하고 느꼈던 것들을 글로 담았습니다.
뭔가, 나같지 않다고 느껴지며 엄마로서의 삶이 공허하고 답답하다고 생각되시거나
알파걸 같던, 진취적인 우리 아내가 출산 후 달라졌다고 느끼는 남성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서른여섯, 좋은 엄마 되려다 멈춰 서다>가 궁금하시고 리뷰글을 써주실 수 있으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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