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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제니 Dec 23. 2019

[리뷰] 운을 읽는 변호사

다 옳은 말인데 쉽지 않네? ㅎㅎ

(요약)

(오만의 덫) "이 힘든 일을 내가 해주고 있는 거야"라는 식의 오만한 태도를 보이면 인간관계가 틀어지게 마련이다. 오만한 사람은 미움을 받지요. 또 인간관계가 나빠져서 운이 달아나버립니다. 힘든 일이나 훌륭한 일에는 `오만의 덫`이 존재합니다. 그러니 모처럼의 노력과 고생이 불행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ㅡ운을 높이려면 겸손함이 필요하다. 평판이 좋지 않은 이유는 겸손하지 못해서다.

`내가 해줄게`가 아니라 "제가 맡아서 하겠습니다"라는 겸손한 마음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ㅡ인격을 갈고닦아서 좋은 인품을 갖추면 좋은 만남이 늘어서 운도 좋아집니다.


ㅡ끼리끼리 모이게 되니 자신을 행복으로 이끌어줄 수 있는 사람과 만나야 한다.


ㅡ남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하면 운이 좋아진다.


ㅡ온화한 얼굴


ㅡ감사 보은 이타 자비 겸손 인덕 천명


ㅡ다퉈서 좋은 일은 아무것도 없다.


ㅡ다툼은 원한을 남기고 운을 달아나게 합니다.


ㅡ부부끼리 감사하면 그 집은 잘 되기 마련이다.


ㅡ교활한 행동은 자신에게 돌아온다.


ㅡ타인의 잘못을 너무 몰아붙이면 악운을 부르게 된다.


ㅡ은혜를 입었을 땐 다른 사람에게라도 그 은혜를 갚아라.


ㅡ도덕 과학에서는 인간에게 삼대 은인이 있다고 가르칩니다. 첫째 나라의 은혜, 둘째는 부모나 조상의 은혜, 셋째는 가르침의 은혜입니다.


ㅡ은혜를 잊지 않는 것, 이것이 사람의 운을 바꾸는 근간입니다.


ㅡ원한을 사면 그 사람에게 끌려 내려갑니다. 즉, 운이 나빠진다는 이야기다.


ㅡ친절하고 정중하면 사업은 절로 번창한다.


ㅡ인간성을 갈고닦으면 운이 좋아진다. 인간성이 좋은 사람은 다툼이 적기 때문이다. 다툼이나 분쟁은 불행의 근원입니다. 원한이 남아서 인간관계가 망가진다. 운이란 사람이 옮겨다 주는 것이기 때문에 인간관계 바 손상되면 운도 달아난다.


100만큼 일하고 80만 바라면 120이 들어온다.


ㅡ직원이 득실만 따지고 일하면 고용주는 쓸쓸해집니다.


ㅡ기분 좋게 손익을 따지지 않고 일하면 운이 좋아집니다.


ㅡ운 좋게 성공한 사람에게는 특징이 있습니다. 자신만의 이익보다도 전체의 이익을 우선시하는 것이지요.


ㅡ인간관계를 원만하게 만드는 방법(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


ㅡ남이 기뻐할 일을 하자.




서른 중반, 나 자신을 찾으려는 목마름과 갈망으로 6개월간 퇴직금 630만원으로 내면아이를 달래주는 프로젝트인 <엄마의 안식년>을 통해,

저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경험하고 느꼈던 것들을 글로 담았습니다.


뭔가, 나같지 않다고 느껴지며 엄마로서의 삶이 공허하고 답답하다고 생각되시거나

알파걸 같던, 진취적인 우리 아내가 출산 후 달라졌다고 느끼는 남성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서른여섯, 좋은 엄마 되려다 멈춰 서다>가 궁금하시고 리뷰글을 써주실 수 있으시다면

제 이메일로 주소를 보내주시면, 무료로 책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댓글신청도 가능합니다.>

메일은 메인화면의 <작가에게 제안하기>버튼을 누르면 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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