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도 잠시 불러서 버무리게 하고... 비주얼은 굿, 그런데 매실액 너무 많이 넣어서 좀 많이 달았다;;
마파두부 덮밥도 해보고~~ 요리가 별거 아니네! 너무 어렵게 생각한 게 문제였구나~
망해도 좋으니 일단 해보는 게 중요하겠다!
원래 뭐든 입문 단계는 약간의 실패와 함께 하는 것~ 점차 안목이 넓어져서 점점 좋아지는 거지!
집 안이 너무 삭막해 장 보러 갔다가 꽃도 사 왔다.
그리고, 어제는 마스크 쓰고 잠시 아파트 뒷길 산책도 하고 왔다.
모두의 마블 이제 그만 ㅠㅠ/ 월리를 찾아라도 보여주고~~~~
2주 차의 흔적~
집에서 아들과 홈스쿨 2주째가 접어들었다.
1주 차는 할만했는데, 2주 차가 되니 오늘부터 서서히 뭔가 내면에서 올라오고 있다.@.@
온라인 쇼핑이 시작되었다 ㅠㅠ이것은 아마도 욕구불만의 시작을 암시하는 것일 게다.
작년에 사 둔 사브레 빈티지 커트러리 세트를 완성시키기 위해 [사브르_비스트로 빈티지 디너 나이프 토터스칼 3개를 주문했고~~ 집에서 안 쓰는 겐세 커트러리는 당근 마켓에 올렸다.
잠시 넣어둔 당근 마켓을 또 들어가기 시작했다. 아들과 있으면서 집 청소를 하면서 안 쓰는 물건들도 올리고.... 겸사겸사 또 눈팅도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밖을 못 나가니, 악세 서리함에 있는 원석 반지를 뺐다 꼈다를 반복하고 있다@.@
원석반지/잠시 집 앞 카페에서 라떼 한 잔~ 그리고 커트러리~~~
지난주는 아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1주 이기에, 최대한 많은 것을 제공해 주느라... 팔이 쑤시고 온 몸이 후들거린다. 아침에 눈을 뜨면 극기훈련 갔다 온 것처럼 온몸이 쑤시는 게.... 이제 슬슬 장기전이 될 기세라...(유치원 입학식 2주 연장 실화냐 ㅠㅠ) 이제 최대한 쉽게 쉽게 패턴화 시켜서 남은 기간을 유지해야겠다.
어쩔 수 없이 1일 1 영화 + 만화영화를 보느라 텔레비전을 너무 많이 보고 있으나.... 어쩔 수 없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