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 즈음에
일분일초가 아쉽다.
그래서 이래저래 많은 것들이 정리되고 우선순위에서 사라지나 보다.
말과 글로, 사람을 살리는 꿈을 꿉니다. 이제는 나 자신부터 살리고자 합니다. [*제안: ehahdp8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