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여있지 말고 물처럼 흐르자~
참 감사한 것은, 점점 더 나에게 있어서 중요하고 소중한 것들이 무엇인지 또렷해진다는 것이다.
말과 글로, 사람을 살리는 꿈을 꿉니다. 이제는 나 자신부터 살리고자 합니다. [*제안: ehahdp8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