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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제니 Jun 01. 2023

[북리뷰] 그럼에도 나는 아파트를 사기로 했다.

-by 박성혜(훨훨)

[memo]

암. 나도 아파트를 살 것임~그 후, 세컨하우스로 지방 자연 좋은 곳에 ~!!!


-출퇴근 시간 중 부동산 앱보기(지도와 친해지기)


내가 살고 싶은 곳, 아이 키우기 좋은 곳 위주로 선택하고 확신이 가는 곳에만 투자했다. 좋은 투자라면 계약 이후에 마음이 편해야 한다.


-<입지>, <매수타이밍>

: 수도권 택지지구 -> 입주전이 싸고 입주 후 2년도 매수노려볼만한 타이밍

: 등기 나오기 전인 신축 아파트


-종잣돈을 한데 모아 화력을 키우고 대출을 더해 살수 있는 최대한 좋은 집을 사는 것


최선이 아닌 <차선책>으로 빠르게 사는 것이 늦게 사는것보다 낫다. 내 예산 안에서 가장 좋은 물건을 빠르게 사는 것이 진짜 최선.


-내집마련에 모든 것이 완벽할 때란 없다.


-<투자>를 위한 내 집 마련은 명확한 기준이 있어야 한다.

1) 동일 그룹 중 비교평가해서 1등을 사면 된다.  (시세 그룹핑)

2) 집값의 움직임을 파악할 수 있다.


-<임장>, 현장에 방문해서 지역을 둘러보고 정보를 얻는 것.

[분위기 임장] : 질 모르는 지역 익숙해지기

[투자할 아파트 검색] : 전장에 나가는 장수의 결연함/낮밤/등하교 시간/츨퇴근시간/점심시간 등 방문하기

<상권 분위기>, <주민을의 생활동선>


결국 부동산은 <사람과의 관계>다.


-버려진 신발 수 만큼 부자가 된다는 속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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