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박성혜(훨훨)
[memo]
암. 나도 아파트를 살 것임~그 후, 세컨하우스로 지방 자연 좋은 곳에 ~!!!
-출퇴근 시간 중 부동산 앱보기(지도와 친해지기)
내가 살고 싶은 곳, 아이 키우기 좋은 곳 위주로 선택하고 확신이 가는 곳에만 투자했다. 좋은 투자라면 계약 이후에 마음이 편해야 한다.
-<입지>, <매수타이밍>
: 수도권 택지지구 -> 입주전이 싸고 입주 후 2년도 매수노려볼만한 타이밍
: 등기 나오기 전인 신축 아파트
-종잣돈을 한데 모아 화력을 키우고 대출을 더해 살수 있는 최대한 좋은 집을 사는 것
최선이 아닌 <차선책>으로 빠르게 사는 것이 늦게 사는것보다 낫다. 내 예산 안에서 가장 좋은 물건을 빠르게 사는 것이 진짜 최선.
-내집마련에 모든 것이 완벽할 때란 없다.
-<투자>를 위한 내 집 마련은 명확한 기준이 있어야 한다.
1) 동일 그룹 중 비교평가해서 1등을 사면 된다. (시세 그룹핑)
2) 집값의 움직임을 파악할 수 있다.
-<임장>, 현장에 방문해서 지역을 둘러보고 정보를 얻는 것.
[분위기 임장] : 질 모르는 지역 익숙해지기
[투자할 아파트 검색] : 전장에 나가는 장수의 결연함/낮밤/등하교 시간/츨퇴근시간/점심시간 등 방문하기
<상권 분위기>, <주민을의 생활동선>
결국 부동산은 <사람과의 관계>다.
-버려진 신발 수 만큼 부자가 된다는 속설이 있다.